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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라면 볼만한 영화....


감동적인건 아닌데....고딕형 웅장한 성당이 중세 시대에서 어떻게 지어지는지

권력과 종교와 인간 관계들로 얶혀진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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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중간 중간에 야하고 험악하고 야만스럽지만 중세시대 배경이라

어쩔 수 없는 연출인 점 감안하고 감상을 해야한다.


이 영화의 시리즈는 분명 기원이 잉글랜드(영국 지방)인데 어떻게 해서 상관도

없는 국가에서 만들게 되었을까 .... 이것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성당과 역사의 연관성에 대해서 쉽게 이해가 되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특이한 점 나자로 닮은 듯한 부활의 상징이 나온다.

그래서 성서를 찾아 올려본다.


대지의 기둥 시리즈2 는 모르겠다... 아마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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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서 11장 중에서



라자로가 죽다

  1 어떤 이가 병을 앓고 있었는데, 그는 마리아와 그 언니 마르타가 사는 베타니아 마을의 라자로였다.

  2 마리아는 주님께 향유를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분의 발을 닦아 드린 여자인데, 그의 오빠 라자로가 병을 앓고 있었던 것이다.

  3 그리하여 그 자매가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어, “주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이가 병을 앓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4 예수님께서 그 말을 듣고 이르셨다. “그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그 병으로 말미암아 

                 하느님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5 예수님께서는 마르타와 그 여동생과 라자로를 사랑하셨다.

  6 그러나 라자로가 병을 앓고 있다는 말을 들으시고도,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머무르셨다.

  7 예수님께서는 그런 뒤에야 제자들에게, “다시 유다로 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8 제자들이 예수님께, “스승님, 바로 얼마 전에 유다인들이 스승님께 돌을 던지려고 하였는데, 다시 그리로 가시렵니까?” 하자,

  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낮은 열두 시간이나 되지 않느냐? 사람이 낮에 걸어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어디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10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그 사람 안에 빛이 없으므로 걸려 넘어진다.”

  11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이어서, “우리의 친구 라자로가 잠들었다. 내가 가서 그를 깨우겠다.”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12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주님, 그가 잠들었다면 곧 일어나겠지요.” 하였다.

  13 예수님께서는 라자로가 죽었다고 하셨는데, 제자들은 그냥 잠을 잔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14 그제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분명히 이르셨다. “라자로는 죽었다.

  15 내가 거기에 없었으므로 너희가 믿게 될 터이니, 나는 너희 때문에 기쁘다. 이제 라자로에게 가자.”

  16 그러자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가 동료 제자들에게, “우리도 스승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 하고 말하였다.

 


부활이며 생명이신 예수님

  17 예수님께서 가서 보시니, 라자로가 무덤에 묻힌 지 벌써 나흘이나 지나 있었다.

  18 베타니아는 예루살렘에서 열다섯 스타디온쯤 되는 가까운 곳이어서,

  19 많은 유다인이 마르타와 마리아를 그 오빠 일 때문에 위로하러 와 있었다.

  20 마르타는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그분을 맞으러 나가고, 마리아는 그냥 집에 앉아 있었다.

  21 마르타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22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주님께서 청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들어주신다는 것을 저는 지금도 알고 있습니다.”

  23 예수님께서 마르타에게, “네 오빠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니,

  24 마르타가 “마지막 날 부활 때에 오빠도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였다.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26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27 마르타가 대답하였다. “예, 주님!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눈물을 흘리시다

  28 이렇게 말하고 나서 마르타는 돌아가 자기 동생 마리아를 불러, “스승님께서 오셨는데 너를 부르신다.” 하고 가만히 말하였다.

  29 마리아는 이 말을 듣고 얼른 일어나 예수님께 갔다.

  30 예수님께서는 마을로 들어가지 않으시고, 마르타가 당신을 맞으러 나왔던 곳에 그냥 계셨다.

  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으면서 그를 위로하던 유다인들은, 마리아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그를 따라갔다.

                 무덤에 가서 울려는 줄 알았던 것이다.

  32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계신 곳으로 가서 그분을 뵙고 그 발 앞에 엎드려,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마리아도 울고 또 그와 함께 온 유다인들도 우는 것을 보신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북받치고 산란해지셨다.

  34 예수님께서 “그를 어디에 묻었느냐?” 하고 물으시니, 그들이 “주님, 와서 보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35 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셨다.

  36 그러자 유다인들이 “보시오, 저분이 라자로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하고 말하였다.

  37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몇은,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해 주신 저분이 이 사람을 죽지 않게 해 주실 수는 없었는가?” 하였다.

 

라자로를 다시 살리시다

  38 예수님께서는 다시 속이 북받치시어 무덤으로 가셨다. 무덤은 동굴인데 그 입구에 돌이 놓여 있었다.

  39 예수님께서 “돌을 치워라.” 하시니, 죽은 사람의 누이 마르타가 “주님,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벌써 냄새가 납니다.” 하였다.

  40 예수님께서 마르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믿으면 하느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41 그러자 사람들이 돌을 치웠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제 말씀을 들어 주셨으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42 아버지께서 언제나 제 말씀을 들어 주신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씀드린 것은, 여기 둘러선 군중이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43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큰 소리로 외치셨다.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

  44 그러자 죽었던 이가 손과 발은 천으로 감기고 얼굴은 수건으로 감싸인 채 나왔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그를 풀어 주어 걸어가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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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든지 예수님을


예수께서, 예수가 이렇게 부르지 말아으면 좋겠다.


지위고하 말론하고 어떤 종파 사람이든 예수님이라고 부르지 않더라. 어떤 호칭으로 쓰던지

위대한 분에게 님 자를 제외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조상에게는 님 자를 붙여 부르면서 정작 삼위일체 이신 예수님에게 붙이지 않는 것은

동등한 지위로 생각하는것과 같다.


예수님께서는 인간과 다르다. 그러므로 절대로 가볍께 부르셔서는 안되시는 분이시다.

알아 듣었느냐? 인간 말종에 무개념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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